남대문 시장 골목에는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맛집들이 숨어 있습니다.
오늘은 **1962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닭곰탕집, 닭진미(舊 강원집)**을 다녀왔습니다.
위치와 첫인상
📍 서울 중구 남대문 인근
간판에는 큼직하게 **“닭곰탕 – Since 1962”**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요.
입구부터 오래된 맛집의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.

오픈 키친과 정성스러운 손질
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주방에서 직원분들이 닭을 능숙하게 손질하고 계세요.
갓 삶아낸 닭고기를 큼직하게 썰어내는 모습에서 오랜 내공이 느껴졌습니다.

닭곰탕의 비주얼
맑으면서도 깊은 국물
부드럽게 삶아진 닭고기 한 접시
곁들임 양념장과 마늘, 그리고 파 송송 얹은 국물이 기본 세트
깔끔한 국물 맛이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, 고기는 잡내 없이 담백했습니다.
개인적으로는 간장 양념장에 닭고기를 찍어 먹는 게 가장 맛있더군요.

총평
✅ 60년 넘은 전통의 닭곰탕 전문점
✅ 꾸밈없는 소박한 맛, 진한 국물
✅ 남대문 근처 직장인 점심, 여행객 한 끼로 딱 좋은 곳
남대문 시장에서 쇼핑하시거나 근처 지나가실 때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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